![]() |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전경(고창뉴스/DB) |
13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역산업 기여도와 기업 지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연구원은 수혜기업 매출 90억원, 고용 45명 창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창의 농식품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차별화된 지원 모델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원은 그동안 △차별화 전략 구축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 강화 △관광상품 인식개선 및 역량강화 교육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하며 지역 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대표 사례로는 해들녘의 ‘고구마젤리’, 사임당푸드의 ‘고창수박떡’, 더옳은협동조합의 ‘장어홍삼보감’ 등이 시장에 출시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원은 최근 후속 사업에도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8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이번 우수 평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노력해 온 관내 식품기업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0 (수)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