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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 |
천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획일적인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교육과정 혁신 구상을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고교학점제 내실 운영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전북형 지역교육과정 ▲교사 전문성 강화 등 4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도내 모든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수준을 높여 고교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대학과 연계한 ‘전북 캠퍼스형 고등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지역 미래 산업과 연계해 교육·진로·취업이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둘째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우리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한다. 예술·체육·직업 분야 공립형 위탁 고등학교 도입을 통해 다양한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북형 지역교육과정’도 추진된다. 금융·자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시민교육과 기후환경교육,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다문화교육을 내실화해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교육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수업으로 빛나는 교사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의 수업 역량과 자율성을 높이고, 학교 안팎 전문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협력과 연구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학생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의 미래를 여는 전북교육을 실현하겠다”며 “교육과정 혁신은 일부가 아닌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6 (수)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