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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 무소속 진남표 예비후보 |
그간 기초의원 출마 여부를 놓고 지역 정치권의 큰 관심을 모았던 진남표(79) 전 고창군의장이 6ㆍ3 지방선거에 본격 출마하며 기초의원 가 선거구 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진 후보는 7일 고창군청 앞 구 목화예식장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진 후보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진 후보의 출마 취지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진 후보는 “(나의)출마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을 거듭했지만, 그동안 지역에서 쌓아온 관록과 정치적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고창을 위한 마지막 열정을 쏟아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반드시 당선되어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경험에서 나오는 힘으로 고창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의 출마로 고창군 가 선거구는 민주당 박성만, 이경신, 김송철 후보와 조국혁신당 이종해 후보, 무소속 진남표 후보가 3석의 자리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진 후보는 1, 2, 3, 8대 고창군의원과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고창지역 본부 본부장, (사)고창모양성보존회 회장을 역임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6 (수)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