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전북 대전환’ 본격 행보
2026.05.03 (일)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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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전북 대전환’ 본격 행보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 총출동… “압도적 승리 위한 원팀 결집”
이원택,‘7대 약속’제시…“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력한 전북 만들겠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청래 당 대표와 손을 잡고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캠프 제공)
[고창뉴스]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전북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1일 정청래 대표와 지지자 등 약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진성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한병도 전 원내대표, 백혜련 전 정무위원장, 장종태 의원, 임오경 의원 등 다수의 민주당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윤준병 위원장을 중심으로 도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며 ‘원팀(One-Team)’ 결집 의지를 다졌다.

정청래 대표는 “이원택 예비후보는 전북의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이자 민주당의 핵심 자산”이라며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장애인,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 ‘도민 발언대’가 운영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차별 없는 사회, 청년의 꿈이 이어지는 전북, 소상공인이 웃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연금도시 전북 조성 △기업·인재 경쟁력 강화 △교통망 확충 및 여가 인프라 개선 △도민주권시대 개막 △재생에너지·피지컬AI 산업 육성 △바이오·농생명 산업 수도 도약 △K-컬처 메카 조성 등 ‘전북 7대 공약’을 제시하며 전북 대전환 비전을 선언했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중앙과 지역을 잇는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며 “도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력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원택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도내 전역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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