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후보자 결과 발표…고창 가ㆍ다 선거구와 광역 2선거구 경선
2026.04.29 (수)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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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후보자 결과 발표…고창 가ㆍ다 선거구와 광역 2선거구 경선

고창 광역의원 ▲1선거구 김성수 단수공천, ▲2선거구 김정강, 김태환(경선)
기초의원 ▲가선거구 김송철, 박성만, 이경신, 이선덕(경선) ▲나선거구 고정호, 박종열 ▲다선거구 강상원, 오세환, 임정호(경선) ▲라 선거구 김상용, 조규철

[고창뉴스]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운, 이하 전북도당 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심사결과를 9일 발표했다.

전북도당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도덕성, 정체성, 의정활동 역량,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광역의원 선거구는 단수 추천 12곳, 경선 지역 23곳 등 총 35곳으로 확정됐으며, 기초의원 선거구는 68개 전 선거구에서 경선이 실시된다.

고창지역의 경우 광역의원 1선거구는 김성수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아 본선에 직행했으며, 2선거구는 김정강·김태환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100% 방식의 경선을 치르게 됐다.
광역의원 고창 1선거구 김성수 예비후보, 고창 2선거구 김정강, 김태환 예비후보(왼쪽부터)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는 가 선거구(3인 선출)에 김송철·박성만·이경신·이선덕 예비후보가 3석을 놓고 경선을 벌인다. 나 선거구(2인 선출)는 고정호·박종열 예비후보가 확정되며 경선 없이 본선에 진출한다.
기초의원 고창 가선거구 김송철, 박성만, 이경신, 이선덕 예비후보(왼쪽부터)

기초의원 고창 나선거구 고정호, 박종열 예비후보(왼쪽부터)

또 다 선거구(2인 선출)는 강상원·오세환·임정호 예비후보 3명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되며, 라 선거구는 김삼용·조규철 예비후보가 확정돼 역시 본선행을 결정지었다.
기초의원 고창 다선거구 강상원, 오세환, 임정호 예비후보(왼쪽부터)

기초의원 고창 라선거구 김삼용, 조규철 예비후보(왼쪽부터)

이에 따라 고창에서는 광역 1선거구와 기초 나·라 선거구는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는 반면, 가·다 선거구는 각각 1명이 탈락하는 경쟁 구도로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경선 지역은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최종 후보자가 확정되며, 세부 일정은 전북도당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전북도당 공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에 중점을 뒀다”며 “도민과 당원의 뜻이 반영되는 경선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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