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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당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도덕성, 정체성, 의정활동 역량,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광역의원 선거구는 단수 추천 12곳, 경선 지역 23곳 등 총 35곳으로 확정됐으며, 기초의원 선거구는 68개 전 선거구에서 경선이 실시된다.
고창지역의 경우 광역의원 1선거구는 김성수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아 본선에 직행했으며, 2선거구는 김정강·김태환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100% 방식의 경선을 치르게 됐다.
| 광역의원 고창 1선거구 김성수 예비후보, 고창 2선거구 김정강, 김태환 예비후보(왼쪽부터) |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는 가 선거구(3인 선출)에 김송철·박성만·이경신·이선덕 예비후보가 3석을 놓고 경선을 벌인다. 나 선거구(2인 선출)는 고정호·박종열 예비후보가 확정되며 경선 없이 본선에 진출한다.
| 기초의원 고창 가선거구 김송철, 박성만, 이경신, 이선덕 예비후보(왼쪽부터) |
| 기초의원 고창 나선거구 고정호, 박종열 예비후보(왼쪽부터) |
또 다 선거구(2인 선출)는 강상원·오세환·임정호 예비후보 3명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되며, 라 선거구는 김삼용·조규철 예비후보가 확정돼 역시 본선행을 결정지었다.
| 기초의원 고창 다선거구 강상원, 오세환, 임정호 예비후보(왼쪽부터) |
| 기초의원 고창 라선거구 김삼용, 조규철 예비후보(왼쪽부터) |
이에 따라 고창에서는 광역 1선거구와 기초 나·라 선거구는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하는 반면, 가·다 선거구는 각각 1명이 탈락하는 경쟁 구도로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경선 지역은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최종 후보자가 확정되며, 세부 일정은 전북도당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전북도당 공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에 중점을 뒀다”며 “도민과 당원의 뜻이 반영되는 경선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