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면-여수 문수동 주민자치, 7번째 교류 ‘상생 네트워크’ 강화
2026.04.29 (수)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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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면-여수 문수동 주민자치, 7번째 교류 ‘상생 네트워크’ 강화

우수사례 공유·전통문화 체험… 주민자치 역량 한층 도약 기대

고창 흗덕면과 여수시 문수동 주민자치위원회 교류행사(흥덕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흥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백석기)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남 여수시 문수동 주민자치회와의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흥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7일 여수시 문수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창훈)와 함께 제7차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별 특산물과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고창 고인돌박물관과 황윤석도서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했다.

이어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는 도예와 염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고창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실질적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석기 흥덕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나누며 주민자치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덕면과 여수 문수동은 자매결연 이후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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