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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
이 예비후보는 전북선관위에서 등록을 마친 뒤 “전북교육은 이제 새로운 리더십과 전환이 필요하다”며 “AI 시대를 기회의 시대로 만들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첫 공식 일정으로 전주고 졸업식장을 찾아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전북의 아이들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이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민주시민교육 △교사 자긍심 진작 △AI 기반 교육혁신 △급식·돌봄 강화 △특수교육 공공책임제 등 정책 중심 공약을 제시해 왔다.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현 가능한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남호 예비후보는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했으며,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