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종합병원과 정읍햇살재가노인복지센터 업무협약(고창종합병원 제공)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환자 후송·회송 체계 구축 ▲종합검진 및 진료 연계 ▲공공사업 및 봉사활동 연계 ▲교육·건강 상담 지원 등으로,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 어르신에 대한 신속한 진료 연계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돌봄 안전망이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남렬 이사장은“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공공의료 실천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햇살재가노인복지센터 측도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창과 정읍을 아우르는 의료·복지 연계 모델이 구축되면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