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행정의 시작”…고창군청 공직자들, 사랑의 성금 1천만 원 기탁
2026.05.04 (월)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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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행정의 시작”…고창군청 공직자들, 사랑의 성금 1천만 원 기탁

군청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청 직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

고창군은 군청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도움이 절실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일상을 응원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창군청 직원들은 매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공직자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나눔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성금·성품 기탁, 취약계층 보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확장되며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군은 공직자의 자발적 나눔이 군민 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서로를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지역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공직자가 먼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과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나눔의 손길이 올겨울 고창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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