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이하 고창IL센터)는 7일 고창군민복지회관에서 2025년 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자료사진(고창뉴스/DB) |
공모 선정에 따라 고창IL센터는 동료상담가 5명을 양성·운영하고, 지역 내 중증장애인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초–기본–심층의 3단계 맞춤형 동료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료상담 참여자는 1년 동안 최대 15회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1회기당 5000원의 활동 참여비가 지급된다.
동료상담은 장애 당사자가 같은 장애를 가진 동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장애로 인한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 자존감 저하를 완화하고 자립생활에 대한 동기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초상담(관계 형성·정서적 지지) ▲기본상담(자기이해·자기결정·자립생활 욕구 탐색) ▲심층상담(개별 욕구에 따른 심화상담 및 자립생활 계획 수립)으로 단계화해, 단순 일회성 상담을 넘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천옥희 센터장은 “동료상담은 같은 경험을 가진 동료와의 만남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연 최대 15회 상담과 참여비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료상담 참여 신청 및 사업 관련 문의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561-233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