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사랑상품권 2026년 상시 최대 12% 할인…'군민 혜택 확대·지역상권 활력' 기대
2026.05.04 (월)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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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상품권 2026년 상시 최대 12% 할인…'군민 혜택 확대·지역상권 활력' 기대

[고창뉴스]고창군이 새해부터 고창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을 최대 12%까지 확대 적용하며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조치로 고창사랑상품권은 구입 시 10% 선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고창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2%가 추가 적립돼 연중 상시 최대 12%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설·추석 등 명절 기간에는 최대 20% 특별 할인 행사가 별도로 운영돼 소비 진작 효과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그동안 명절 등 특정 기간에 집중됐던 할인 혜택을 새해부터 연중 상시 제공함에 따라 군민들은 일상적인 소비에서도 체감 가능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상황에서 이번 할인 확대가 군민 실질 구매력 향상과 지역 내 소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며, **할인 한도 및 세부 운영 사항은 전용 앱 ‘고향사랑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상시 할인율을 최대 12%까지 높여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올해 총 880억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상품권을 기반으로 한 지역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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