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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의회 신청사 개청식에서 조민규 의장을 비롯해 역대 의장 및 현역 의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2025.12.18/고창뉴스 |
고창군의회는 18일 고창읍 모양성로 45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회 시대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조민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심덕섭 고창군수, 김만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반기진ㆍ진남표ㆍ박래환 등 역대 의장, 이만우 고창군 의정동우회장과 조금자ㆍ박정숙ㆍ김미란ㆍ정원환 등 역대 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신동화 고창군청 재무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과정과 시설 현황을 담은 영상 시청,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회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를 둘러보고, 앞으로 펼쳐질 고창군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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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규 고창군의장이 신청 개청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2025.12.18/고창뉴스 |
고창군의회 신청사는 연면적 2,431㎡,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로는 ▲2층 본회의장 ▲3층 방청석과 소회의실·상임위원회실 ▲4층 의원 사무실과 의회사무과·전문위원실 ▲5층 의장실과 부의장실이 조성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민규 의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신청사 개청은 군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보다 나은 의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활짝 열린 청사처럼 고창군의회도 낡은 관행을 과감히 벗고, 군민을 위한 혁신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의회는 새 청사를 거점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