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재활용품 수익 모아 성금 200만원 기탁
2026.04.29 (수)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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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재활용품 수익 모아 성금 200만원 기탁

해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해리면 제공)
[고창뉴스]해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충형)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해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최근 해리면주민행복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농약 빈병과 영농 폐비닐, 헌 옷 등 각종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협의회는 평소에도 김장김치 나눔, 연탄 나눔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충형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정묵 해리면장은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함께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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