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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영조명 박인수 대표(오른쪽)가 고향 상하면에 5000만원 상당의 조명기기를 기탁했다.(상하면 제공) |
이번에 기탁된 조명기기는 노후된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 등에 설치될 예정으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야간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대표는 평소에도 고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그동안 선풍기와 마스크, 수건 기부를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탁, 농촌 지역 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두영조명은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둔 조명 전문 기업으로,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LED 조명기기를 개발·생산하며 업계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내구성이 높은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현장, 가정용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며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박인수 대표는 “이번에 기탁한 조명기기가 노후된 마을회관과 경로당,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설치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표영현 상하면장은 “꼭 필요한 곳에 수준 높은 조명기기를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마을회관과 경로당, 취약계층 가정 등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배부·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5 (화)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