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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아산면 용장마을 쌍둥이 울음소리에 축하 물결(아산면 제공) |
아산면(면장 정재택)은 이달 1일 올해 첫 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기저귀 등 축하 물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주인공인 쌍둥이는 용장마을의 다문화 가정으로 아버지인 소반삭모노롬(국적 캄보디아)씨와 어머니인 최은주씨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최예진,최예은 아이다.
지난 2017년 아산면으로 전입한 최씨 부부는 “쌍둥이를 출산해 정말 감격스럽고 기쁜데, 아산면과 용장마을에서 함께 축하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쌍둥이 탄생은 급속도로 인구 감소 및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요즘 농촌에서 보기 어려운 겹경사라며 마을 주민들도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정재택 아산면장은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로 심각한 인구감소를 겪는 농촌에서 쌍둥이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에 축하의 선물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첫 쌍둥이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산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05 (화) 0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