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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반올림피자 농산물유통 판매 업무협약(고창군 제공) |
이번 협약으로 고창의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지역특화 피자 개발이 추진되며, 향후 출시되는 제품의 피자박스에는 고창군의 문화·관광자원 홍보 문구와 이미지가 담길 예정이다.
㈜피자앤컴퍼니는 전국 45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샵’을 통해 한국형 피자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기업 상생모델 구축에 나선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은 황토가 비옥해 미네랄과 당도가 높은 고구마 주산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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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군수와 한동효 반올림피자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과 피자앤컴퍼니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고구마 외에도 쌀·양파·복분자 등 다양한 농산물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고창모양성제 현장에 반올림피자 홍보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무료 시식 기회를 제공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8월 롯데웰푸드와 함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고창 꿀고구마를 활용한 '카스타드', '마가렛트' 등 13종의 계절 한정 제품을 선보이며 출시 2주만에 완판되며 초대박을 터뜨리기도 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