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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 ㆍ고창)이 2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윤준병 의원실 제공) |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 ㆍ고창)이 2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소속 정읍과 고창 지역 현역 기초의원과 도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윤 의원의 출마를 지원했다.
전북도당 위원장은 이원택 의원의 내년에 치러질 전북 도지사 출마로 현재 공석 상태다.
윤 의원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2026년 지방선거 압승, 전북특별자치도의 대도약이라는 세 가지 시대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그 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준비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억강부약(抑强扶弱)과 대동세상(大同世上)을 염원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으로 도당을 새롭게 혁신하고, 이재명 정부 성공의 선봉장, 지방선거 승리의 요람, 전북 발전의 추진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의원은 이번 도당위원장 출마의 핵심 비전으로 ‘행정-정치 융합 리더십’을 내세웠다.
서울시 행정제1부시장 등 36년의 행정 경험과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으로서의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 현안을 국정과제로 선도 반영하고 실질적 성과로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2026년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시스템 공천의 설계자 역할을 하겠다”며 공정하고 원칙 있는 공천관리 의지도 밝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개혁 공천을 단행해 무소속 강세 지역에서도 승리를 이끈 경험을 언급하며 “도민 중심의 인재 선발과 도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정 경선으로 유능한 지방 리더를 전면에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윤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비약적인 성장의 기회를 실질적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경륜과 정치적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질적인 권한과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힘 있는 리더십이 전북 발전의 핵심”이라며 “행정의 시작과 끝을 아는 내가 전북 발전의 가장 강력한 추진 엔진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끝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 지방선거 압승, 전북 대도약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실현할 가장 준비된 후보”라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약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고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북도당위원장 선거에는 신영대 의원(군산·김제·부안갑)도 오는 22일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어서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민주당은 도당 위원장 후보를 공모한 뒤 후보가 1명이면 찬반 투표로 결정하고, 2명 이상이면 권리당원 90%, 대의원 10%가 참여하는 경선을 치른다는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