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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음면 어울림난타팀이 '제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공음면 제공) |
이번 대회는 전국 12개 광역시도에서 선발된 51개 팀(광주 25팀, 타 시도 26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공음어울림난타팀은 예선전에서 탄탄한 리듬감과 팀워크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무대에서도 세대가 어우러진 힘찬 난타 퍼포먼스로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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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음면 어울림난타팀이 '제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공음면 제공) |
공음어울림난타팀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에도 매주 저녁마다 면사무소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주민자치센터에 모여 꾸준히 연습을 이어오고 있다.
팀원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풀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마을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자치문화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김애숙 공음면장을 비롯해 직원들, 주민자치위원장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 명의 주민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에 나섰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응원 구호를 외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고, 수상 순간 함께 기쁨을 나눴다.
심덕섭 군수는 “공음어울림난타팀의 수상은 지역 주민이 주도해 만들어가는 자치문화의 큰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