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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육교 철거 모습(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최근 전주국토관리사무소가 그간 교통사고의 원인이 됐던 신림초등학교 앞 육교를 완전 철거하고 이곳에 안전한 교차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1996년에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신림육교는 시야방해로 인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폐시설로 도로 교통에 장애물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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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림육교 철거 모습(고창군 제공) |
그간 이경신 군의원도 지난 2016년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신림초 앞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육교를 철거할 것을 주장했으며 마을 주민들도 최근까지 신림육교 철거대책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통여건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고창군은 2021년 4월경 전주국토관리사무소에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을 신청했으며 이후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주민설명회를 거친 후 2025년 9월부터 신림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신림육교를 철거하고 교차로를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6억9400만원이 소요되어 2025년 5월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2026년 5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신림면민들의 숙원사업이자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 ‘신림육교’를 철거하고 입구교차로를 개선하게 되면 교통사고 예방 등 사고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