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 15%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026.04.29 (수)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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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 15%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고창사랑상품권 활인율 15% 확대 시행
[고창뉴스]고창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고창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 확대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2차 추경 예산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과 연계해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상품권은 지류·고창사랑카드·모바일(고향사랑페이) 형태로 판매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 15% 할인은 구매 시 10% 선할인에 더해, 고창사랑카드 결제 시 5% 캐시백이 추가 지급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또 지난 8월 22일부터는 고수·아산·무장·공음·상하·해리·성송·성내·부안 등 10개 하나로마트가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면 지역 군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사랑상품권은 군민들의 소비 생활 속에서 지역상권을 살리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부의 소비쿠폰과 군민활력지원금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