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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착한가격업소 간담회 |
◼ 고창사랑상품권 확대… 지역소비 선순환 핵심
고창군은 군민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기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1~3월에는 전국 최고 수준인 20% 특별할인을 적용해 상반기에만 45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7월 18일부터는 행정안전부 지침 완화로 농협 농자재판매장 7곳에서도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진다. 추석 명절에는 추가 특별할인도 예정되어 있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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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소상공인 운전자금 확대 지원 협약식 |
◼ 운전자금 융자·이차보전, 총 130억 원 지원
고창군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운전자금 융자 지원 확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기존 최대 3천만 원, 3년간 연 5% 이차보전에서 최대 5천만 원, 5년간 연 3% 이차보전을 해준다.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도입)
올해는 120억 원 규모의 융자와 10억 원의 이차보전을 포함해 총 130억 원의 금융지원을 시행 중이다.
또 읍·면사무소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전북신용보증재단 고창지점에서 직접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향상됐다.
◼ 카드수수료 지원 상향… 최대 50만 원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 상한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했다.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5% 이내에서 지원되며,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2배 확대
폐업, 노후 등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을 월 1만 원 → 2만 원으로 상향했다.
신규 가입 후 납입을 유지하면 연간 총 18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되며,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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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소상공인 아카데미 교육 |
◼ ‘소상공인 전담창구’·맞춤형 아카데미 운영
고창군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 전담창구를 운영해 정부 지원사업 연계, 애로사항 상담 등 밀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 분기별로 경영, 노무, 마케팅 등 분야별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두 사업은 고창군과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 ‘착한가격업소’ 54곳으로 확대… 최대 200만 원 인센티브
고창군은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25곳 → 54곳으로 확대 지정하고 있다.
지정 업소에는 최대 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고창군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장보기 도우미, 장날 셔틀버스 운영 등 실질적인 이용환경 개선에도 집중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