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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성송별밤캠프' |
이번 행사는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와 성송행복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서울·경기·대전·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12가족, 총 45명이 참여해 도농 간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고구마 수확 체험을 비롯해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탐방, 캠프파이어와 별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삶과 문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했다.
‘성송별밤캠프’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9가족 69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농 간 지속 가능한 상생 교류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 흙을 밟고 직접 수확하는 체험이 특별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현섭 고창군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캠프는 농촌의 매력을 도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주민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농촌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5.05 (화) 0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