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고창성모간호학원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하고, 청·중장년 취업기회 제공과 기업 구인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창성모간호학원에선 간호조무사 과정을 운영해 약 20명의 훈련생을 모집해 4~6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관내 병의원에 취업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은 고창군 거주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청·장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관내 훈련생 및 훈련기관에 취업 연계를 위해 지원을 한다.
선정된 교육생들에게는 훈련비 전액 무료이며, 매월 출석률이 80% 이상인 훈련생들에게는 3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심덕섭 군수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훈련기관과 교육생들이 모두 만족하고 적극적인 취업 연계로 취업 후에도 관내에 거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