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사랑카드 '충전금 선물하기' 기능 도입 시행
2026.05.26 (화)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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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사랑카드 '충전금 선물하기' 기능 도입 시행

고창사랑상품권(카드형)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하기’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군이 고창사랑상품권(카드형)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하기’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물하기 기능 도입으로 사용자 간 자유롭게 서로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고향사랑페이 앱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송금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받는 사람의 이름, 연락처, 금액을 입력하면 월 최대 30만원까지 송금할 수 있다.

단,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은 본인이 충전한 금액 내에서만 가능하므로, 사용 전에 잔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충전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친구·가족 간 간편한 송금이 가능해져 상품권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고창사랑상품권을 4월 1일부터 10% 상시 할인 판매한다. 통합 월 구매한도는 70만원, 지류형 상품권은 월 30만원 한도 내 구입이 가능하다.

심덕섭 군수는 “지역경제 뿌리인 소상공인과 군민을 위해 마련된 고창사랑상품권이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며 “10% 할인 판매와 함께 상품권을 선물로 주고받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