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2026.04.29 (수)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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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고창군 공음면이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고창군 공음면 김애숙 면장과 직원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군 공음면과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상호 기부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공음면(12명)과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12명) 두 기관 총 2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20만원씩을 마련해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 김희창 소장은 공음면 석교리 출신으로, 고향을 위한 뜻깊은 기부에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공음면과 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창군에 기탁한 부금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이고 있다. 올해는 기존 접근성이 떨어졌던 동학농민혁명 홍보관(공음면 옛 신왕초 부지)을 사업비 4억 9000만원을 들여 고창군 한 중심(전봉준 장군 동상 옆)으로 이전한다.

또 ‘행복누리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아이들의 학습, 예체능, 정보화 등에 폭넓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