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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이 20일 제304회 고창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의 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고창군은 저출산·고령화 등의 인구 문제가 심화되면서 보육시설, 학교, 병원, 대중교통, 식당 등 연관된 지역사회 구조 또한 무너져 가고 있으며 결국에는 지역소멸 상황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며 "이를 위해 고창군은 인구정책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고창군 인구 정책 컨트롤 타워 설치 △인구정책과 신설로 특색있는 업무 발굴과 국가 인구정책에 대한 지역 내 발 빠른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신 의원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고창군의 현 상황을 되짚어 보며 앞으로도 인구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고창군이 인구소멸을 극복하면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