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 농생명·바이오기업 8곳과 기능성 효능 평가 지원 협약
2026.04.29 (수)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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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 농생명·바이오기업 8곳과 기능성 효능 평가 지원 협약

고창군 출연기관인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심덕섭 군수)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능성 식품 소재를 보유한 전북도 내 기업들의 연구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R&D)’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농생명·바이오식품 분야 기업의 기술산업화 지원을 통해 제품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의 성과를 이뤄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사업이다.

연구소는 올해 고창군 관내 기업인 ㈜웰런비앤에프(대표 윤호식), ㈜네츄럴코어(대표 김택한), (농)빛뜨락(대표 최윤희)을 비롯해 도내 총 8곳을 수혜기업으로 선정했다.

연구소는 이 사업을 통해 실험동물의 지표인자를 측정할 수 있는 자동혈액분석기와 동물용체성분분석기(DEXA) 등 5종의 첨단 신규장비를 구축, 연구지원 및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이 같은 첨단 장비는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 소재개발을 위해 필요한 전임상(동물)실험 단계에서 연구 시스템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기술지원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