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자 "예산 1조 시대 고창의 대전환 만들 것"
2026.04.29 (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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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자 "예산 1조 시대 고창의 대전환 만들 것"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차장이 20일 고창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심 전 차장은 이날 “군수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고창이 현재 겪고 있는 침체와 적폐를 극복해 다시 ‘활력이 넘치는 더 좋은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전북 최고의 지지율을 보여주신 고창군민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로서 반드시 승리해 대선석패로 인한 군민들의 상실감을 반드시 채워드리겠다”고 밝혔다.

심 전 차장은 “현재 고창은 침체된 지역경제, 2022년 전북 꼴찌 수준의 예산확보, 늘어나는 건 빚 뿐인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 면서 “중앙과 지방, 정·재계의 마당발 인맥을 활용하여 경제도 덥석, 예산도 덥석 확보해오는 ‘젊고 유능한 경제일꾼’으로 고창의 대전환을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노을대교 건설을 통한 고창발전의 대전환, 고창군 예산 1조원과 지역내 총생산 2조원 시대, 농어민의 기계화로 인한 노동해방, 청년이 돌아오는 고창, 명품 주거환경의 조성으로 꿈과 희망, 생명의 땅을 만들 계획은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심 전 차장은 1986년 행정고시 합격 후 행정자치부 조직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캐나다 대사관 공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정부조직실장,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 국가보훈처 차장(차관급)을 지냈다.

현재는 공주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노을대교 건립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