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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관내 관광버스 등을 운영하는 류창현 고창고속관광 대표와 김복희 미도투어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류창현 대표는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변의 도움과 고창군의 지원 등으로 버티고 있다”며 “힘들지만 모두가 나눔을 함께하면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고창읍 주송희씨와 밀스튜디오 고창점에서도 “지역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300만원 상당의 멀티 비타민을 기탁했다.
또 고창읍 자유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 33만원을 고창군에 전달해 이웃돕기에 힘을 보탰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로해 주기 위한 소중한 분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게 쓰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5 (화) 0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