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은 30일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에서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준공식에는 최경근 서장, 라남근 고창군해양수산과장, 김충 고창수협장, 송광복 부안수협장, 최낙범 성도건설 소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고창파출소는 건축면적 250㎡, 장비관리동 81㎡로 신축됐으며 고창군 구시포 신항에 위치하고 있다.
신청사는 해양경찰 파출소 표준모델을 기본으로 설계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등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로 친환경 자재와 공법을 적용하고 민원인 편의와 경찰관 근무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어졌다.
최경근 서장은 "신청사 준공으로 민원인 편의와 경찰관의 근무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창파출소는 구조 거점 파출소로 전북 서남부 해역의 빈틈없는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파출소는 경찰관 17명, 연안구조정 1척, 순찰차량 1대 등을 갖추고 전북 서남해상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