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군민성금으로 구입한 마스크 취약계층에 전달
2026.04.29 (수)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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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민성금으로 구입한 마스크 취약계층에 전달

고창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성금으로 구매한 마스크를 관내 의료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군민의 성금으로 구입한 마스크는 관내 중증장애인 1755명과 90세 이상 어르신 790명에 2장씩 총 5090장이 전달됐다.

군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개인당 2장씩 개별 포장과 코로나19 관련 위생관리 안내문을 부착 한 뒤, 각 읍면의 공무원들을 통해 직접 전달했다.

이날 중증 장애인과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마스크를 직접 전달하는데 참여한 천선미 고창부군수는 “군민들께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흥덕면 소재 기업인 우진이앤에스(대표 강우진)에서 200만원, 성내면 소재 (영)아이보리(대표 장현정) 100만원, 익명의 기부자가 100만원을,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수도지원센터(센터장 이상철)에서 고창사랑상품권 2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기부참여도 확산되고 있다.

한편, 군은 앞으로 확보되는 마스크에 대해 중중장애인, 고령자 순으로 우선 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