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후보 "노인·여성·청년·장애인·다문화 복지정책 확대"
2026.04.29 (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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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후보 "노인·여성·청년·장애인·다문화 복지정책 확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예비후보가 ‘어르신·여성·청년·다문화가정·장애인 등의 복지 문제’를 강화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2일 자료를 통해 △일자리 사업 확대 등 어르신 복지 내실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강화 등 여성 복지 확대 △청년 활동 영역 확대 등 청년 사기 진작 △한국어 교육 강화 등 다문화가정 정책 내실화 △장애인 일자리 확충 등을 약속했다.

윤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정읍시 고령 인구 비율은 2010년 23.9%, 2018년 25.9%에 이어 2020년 현재 26.67%(2만 9490명)로 집계됐다.

또 고창군은 2013년 28%, 2016년 29.5%에 이어 지난해인 2019년 32.4%를 기록하며 급속하게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고령화 사회의 부양과 케어(돌봄)이 미래 가구의 최대 현안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아울러 여성, 다문화, 장애인, 청년에 대한 맞춤형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윤 후보는 ‘어르신 복지 내실화’와 관련해 윤 예비후보는 우선 일자리 사업 확대와 시설 확충을 꼽았으며 경로당 등 어르신 복지시설의 지원체계 보완과 정비, 버스 등 어르신 이동수단 보강 및 재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강화 등 여성복지 확대’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아이 돌봄을 돕기 위한 보육시설의 내실화 및 접근성 강화와 소아과 전문병동 설치와 아동 전문병원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청년 활동 영역 확대 등 청년 사기 진작’은 온라인 플랫폼, 1인 미디어 활동, 빅데이터 수집과 관련한 4차산업 육성관을 설치해 운영하는 한편 개인 파산의 회생을 위한 청년 재기 프로그램과 2030 맘들을 위한 문화센터를 만들어 보강할 계획이다.

‘장애인 일자리 등 장애인 복지 확충’은 전용 체육시설과 일자리를 늘리고 맞춤형 취업을 통한 장애인 복지의 확충을 방법으로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달 19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구의 단수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