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면목 없습니다. 그동안 지지해 주셨던 고창군민에게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어 마음으로부터 용서를 구한다"며 "24일 선관위에 전북도의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본선에서 경쟁해야 할 성경찬 후보에게 큰 부담을 주게돼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 고창군수 민주당 경선에 나섰지만 박우정 후보와 장명식 후보에게 밀려 3위에 그쳤다.
이 후보는 "다시 한 번 군민과 상대후보에게 송구한 마음 금할 길 없다"며 "빈부귀천을 떠나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지키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도의원 고창1선거구는 민주당 경선을 통과하고 무투표 당선이 예상됐던 성경찬 후보와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