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귀농·귀촌학교 28일까지 교육생 모집
2026.04.29 (수)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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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체류형 귀농·귀촌학교 28일까지 교육생 모집

고창군이 귀농귀촌 새내기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고창군은 귀농귀촌학교를 통해 귀농인과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귀농지원사업 안내와 농업관련 기관소개,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경영전략, 영농기초이론, 현장체험 등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필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희망자는 이달 28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와 부안면 용산리에 위치한 창업센터 T/F팀 또는 뉴타운커뮤니티센터 내에 위치한 귀농귀촌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학생 모집 후 교육은 3~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 선도농가 등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진행된다.

고창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을 겪지 않도록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올 초 입교자를 모집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센터에서 1년간 머물면서 밀착형 영농교육과 현장견학·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은 전문 농업인력을 육성하는 체계적인 영농 프로그램과 교육이 잘 갖춰져 농가 소득을 높이고 귀농귀촌 새내기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고장”이라며 “귀농귀촌에 필요한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영농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