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 릴레이'…이웃돕기 성금 답지
2026.04.29 (수)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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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온정 릴레이'…이웃돕기 성금 답지

고창군에 새해에도 이웃사랑의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흥덕면 소재 콘크리트 시멘트 제조업체인 (유)태산산업(대표 김소연)은 고창군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고수농공단지에 위치한 ㈜대일하이텍(대표 박상규)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성금 기탁 행렬에 동참했다.

태양광 발전장치와 배전반 제조 설치업체인 ㈜대일하이텍은 매년 고창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대한고속(대표 김재두) 고창영업소 직원들도 500만원을 전달했다.

고창영업소 정병필 소장은 "지역 내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흥덕면 신흥건설㈜(대표 이태만)은 100만원을 기탁했고 묘지이장업체인 ㈜가나묘지이장(대표 최정환)는 150만원을 기탁했다.

박우정 군수는 “새해에도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희망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