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정례회 개회…행감·예산 등 32건 의안 상정
2026.04.29 (수)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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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정례회 개회…행감·예산 등 32건 의안 상정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 제252회 정례회가 15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이달 15일부터 12월14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의원 발의 2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0건 등 32건에 대한 의안심사에 이어 16~23일 8일간 고창군정에 대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24일부터 12월1일까지 부서별 2018년도 시책보고가, 11월24일 군정질문, 12월1일 군정질문에 대한 군수의 답변이 진행된다.

12월4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올해 제3회 추경예산안과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14일 상임위와 특별위원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대하여 의결하고 정례회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인규 의장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정례회인 만큼 동료의원들께서는 군정 주요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비롯한 2018년도 예산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민의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민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한빛원전 주변지역 지원배율이 형평성을 잃고 시행되고 있다"며 "원전지원 사업과 관련해 인근 전남 영광과 형평성 있는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전 지원사업의 기준이 됐던 피해 지역 범위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하는 개정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