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전북투어패스 가맹점 100개로 늘려
2026.04.29 (수)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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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5월까지 전북투어패스 가맹점 100개로 늘려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관광객들이 더 오랜 시간 고창에서 머물면서 지역 명소를 관광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당일 관광에서 탈피해 도내 전역을 관광하는 전북도의 토탈관광 관광을 실현하고 보다 편리하게 고창을 관광할 수 있도록 하는 전북투어패스에 발맞춰 관광 안내소를 정비하고 정보안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군은 토탈관광 브랜드 활용을 위해 지난해 말까지 고창읍성 관광안내소 등 8개소를 정비하고 브랜드 LED 채널간판, 투어패스 알림실사 등을 제작했으며 자유이용시설 및 판매소 설치, 특별할인가맹점을 모집했다.

또 전북투어패스라인 자유이용 시설로 고창읍성, 판소리박물관, 고인돌박물관, 동리시네마 등 4개소를 설치했으며 투어패스 판매소로 고창읍성 관광안내소, 고인돌박물관매표소, 선운산 관광안내소 등 3개소를 설치했다.

특별할인가맹점도 맛집, 숙박, 제과점, 카페, 체험시설 등 33개소를 모집해 전북도가 권장한 목표 30개소를 최초로 달성해 전북투어패스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앞으로 토탈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할인가맹점을 모범음식점과, 숙박업소, 체험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5월 중으로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앞으로도 투어패스 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관광객 대상 모니터링도 실시하면서 '2017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고창군뿐만 아니라 전라북도의 문화관광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