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인協, 24~30일 선운사 극락교서 꽃무릇 시화전시
2026.04.29 (수)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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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고창문인協, 24~30일 선운사 극락교서 꽃무릇 시화전시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문인순)가 주최하고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후원하는 ‘제13회 꽃무릇 시화전시회'가 24일 선운사 극락교 일원에서 개막됐다.

우리나라 최대의 꽃무릇 군락지인 선운사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상호 고창부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의장,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김국재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송영래 고창문화원장, 박종은 한국예총고창지부장과 군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초등부 금상인 고창남초 고서윤(3학년) 학생의 작품을 비롯해 중등부 고창북고 심주성(1학년) 학생, 일반부 고창군 황경심, 박혜정, 정읍시 채승화씨의 작품을 비롯해 50여편의 시화작품이 전시됐다.

시화 전시회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30일까지 열린다.

문인순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장은 “꽃무릇 시화전시를 통해 글과 그림으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것은 자라나는 어린 시인들에게 시문학의 감성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도 문학과 함께 선운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