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저력, 진안에서 펼친다”…고창군 선수단, 도민체전 출정식
2026.08.27 (목)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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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의 저력, 진안에서 펼친다”…고창군 선수단, 도민체전 출정식

지난해 종합 2위 기세 이어간다…34개 종목 575명 참가

고창군 선수단 전북도민체전 출정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에 출전하는 고창군 선수단이 지난해 종합 2위의 저력을 이어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고창군은 26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군의장과 군의원,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 및 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선수와 지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출정을 응원했다.

이번 결단식은 지난해 고창에서 열린 제62회 도민체전에서 고창군이 종합 2위라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진안에서도 고창의 스포츠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고창군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종합 2위에 올랐으며, 개회식에서는 단합된 모습을 선보이며 입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선수단은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각오로 대회에 나선다. 선수와 지도자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여주며 고창군의 위상을 높인다는 각오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선수단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은 고창군민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줬다”며 “올해도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14개 시·군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은 34개 종목에 575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다시 한번 종합 상위권 도전에 나선다.

고창군 선수단은 오는 28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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