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출산·보육·청년·노인복지 등을 아우르는 사회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며 “출산부터 노후까지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선거사무실 제공) |
심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확충과 돌봄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출산 지원 분야에서는 민선9기 출산축하금을 첫째 5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2000만원으로 확대하고, 다섯째 출산 시에는 1억원까지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또 임신·출산·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50억원 규모의 ‘둥지센터’를 신설하고,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도입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청년과 교육 분야 공약도 함께 제시됐다. 심 후보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38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학교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창 출신 대학생에게 최대 300만원의 등록금 또는 생활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공공임대주택 496세대를 공급하고,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군이 동일 금액을 지원하는 ‘두배적금’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는 총 210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노인일자리를 5000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로봇을 활용한 24시간 돌봄체계와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확대 등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도 제시했다.
이외에도 ▲다자녀 양육비 바우처 신설 ▲정책결정위원회 여성 참여율 50% 확대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 ▲호국보훈수당 인상 등 다양한 복지 공약도 발표했다.
심덕섭 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부터 청년의 자립,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까지 군민의 전 생애를 책임지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