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
심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1894년 4월 25일 고창 공음면 구수내에서 시작된 무장기포는 부패한 권력과 외세에 맞서 민중의 권리와 자주를 지키기 위한 위대한 항쟁이었다”며 “동학의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민선 8기 심덕섭 후보 재임 기간 무장포고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관 개관, 군청 앞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사업 등을 추진했다.
심 후보는 “무장기포지 일대 역사관과 당산나무 광장, 역사공원, 전봉준 장군 생가터 등을 포함한 성지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고창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이끌어 역사·문화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추진도 약속했다.
심 후보는 “동학농민혁명은 국권 수호를 위한 민족 항쟁이자 근대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3·1운동과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으로 이어진 민주주의 정신의 출발인 만큼 참여자들의 공로를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민주주의와 인권, 평등과 상생의 가치를 위해 싸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서훈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