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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고창읍을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자족형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며 터미널 도시재생과 지방정원 등록, 생활 SOC 확충 등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제시했다.
심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국가예산과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고창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역 내 갈등을 넘어 군민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에는 총사업비 1777억원 규모의 터미널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이 포함됐다.
심 후보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LH 투자와 국비 확보를 통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유발효과 291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228억원, 고용유발효과 1316명 등을 언급하며 지역 내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을 기대했다.
이와 함께 ▲모양성 일대 지방정원 등록 추진 ▲덕산지구 1211세대 아파트 공급 ▲관내 졸업 대학생 연 300만원 생활지원금 지급 ▲공영주차장 확충 ▲성산2길 지중화 사업 ▲교육발전특구 투자 ▲어르신 일자리 5000개 창출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심 후보는 “고창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며 “성과와 비전으로 군민 자존감을 높이고 고창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5.26 (화)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