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흥덕면 지사협 원예치료사업(흥덕면 제공) |
9일 흥덕면에 따르면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죽현2리 마을 경로당에서 ‘꽃으로 전하는 행복한 하루’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꽃을 심고 화분을 꾸미는 원예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꽃을 가꾸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꽃으로 전하는 행복한 하루’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중 특화사업으로 추진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체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종수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꽃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29 (수) 1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