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면이 먼저 준비합니다”…통합돌봄 출범 앞두고 생활지원사 소통 간담회
2026.04.29 (수)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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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면이 먼저 준비합니다”…통합돌봄 출범 앞두고 생활지원사 소통 간담회

상하면 생활지원사 간담회(상하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상하면(면장 박광월)이 통합돌봄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노인돌봄 현장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상하면은 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 10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돌봄을 직접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3월 통합돌봄서비스가 정식 출범함에 따라,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통합돌봄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과 매일 직접 마주하며 돌봄을 수행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앞으로 더욱 확대되고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하면은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현장 종사자들과의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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