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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 감염관리위원회 회의(고창소방서 제공) |
이번 회의는 119구급대원이 다양한 환자를 접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병으로부터 구조·구급대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는 소방서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위원 5명과 전주병원 응급의학과 최도일 과장(자문의사)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하반기 구조·구급대원 정기검진 및 예방접종 추진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및 관리 강화 ▲감염병 환자 접촉 시 단계별 조치 절차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및 위탁처리 개선 ▲전문업체를 통한 구급차 정기 소독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고창119센터 구조·구급대원이 참석해 현장의 요구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직접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정욱 고창소방서장은 “감염병 대응은 구조·구급대원 개인 보호뿐 아니라 안전한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감염관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구급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22 (월)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