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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 6곳으로부터 총 2516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고창종합병원(이사장 조남렬)은 직원들의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총 1316만원을 기탁했으며 생태환경복원업체인 에코탑플러스(대표 김영철)은 500만원, 신도정보통신(대표 박희복)은 300만원, 서우건설(대표 김성수)는 200만원, 고창흑염소협회, 고창군생활개선연합회에서 각각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한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남렬 이사장은 “항상 지역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이라는 책무를 잊지 않고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고 기탁 배경을 전했다.
특히 고창종합병원은 석천장학회를 통해 지난 31년 동안 관내 고등학생에게 11억 1000여만원 지급했으며 게이트볼대회 개최를 비롯해 석천후원회를 통한 취약계층 매월 60만원 후원, 장애인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랑나눔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기탁자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고창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29 (수) 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