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산물 상품화 기반 구축사업 선정…14억3000만원 확보
2026.05.05 (화)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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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고창군, 농산물 상품화 기반 구축사업 선정…14억3000만원 확보

고창군이 전북도 '2023년 농산물 상품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등 예산 14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선 8기 '풍요로운 농촌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이행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농산물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을 대상으로 농산물유통센터(APC)의 기능을 보강하는 것으로 소규모 상품화 시설구축, 공동선별 출하 확대를 위한 선별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고창군은 선운산농협, 대성농협 등 지역 4개 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 상용시설인 수박 선별장 1개소, 수박, 양파, 무, 두릅 선별기 6조, 저온저장고 개보수 등 시설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공모 대상자로 선정된 4개 농협이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며 "고창군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