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고창 석천재단, 장애인 가구에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2026.04.29 (수)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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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고창 석천재단, 장애인 가구에 '사랑의 보금자리' 마련

의료법인 고창 석천재단(이사장 조남렬)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사랑의 보금자리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석천재단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랑의 보금자리 24가구를 개선해 줬으며 올해는 2가구를 선정해 장애인들의 주거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석천재단은 매년 관내 기초수급자 중 치매를 앓고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가구에 대해서는 주택 내외 위험요소 제거, 안전바, 슬로프, 미끄럼 방지턱 등 안전시설을 해주고 또 내부 인테리어로 도배, 샤시, 장판, 천장보수, 전등, 방충망 교체 등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다.

조남열 이사장은 “환경이 열악한 고창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창군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석천재단(고창종합병원·고창노인요양병원)은 '고창 의료계의 큰별'인 故 조병채 원장이 설립한 의료법인으로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사업(석천장학회), 노인 게이트볼 대회, 경로당 난방비 지원사업,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을 통해 사회 환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