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연구소는 중소기업이 시험생산을 할 때 장비이용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연구기반활용사업은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고가 첨단 연구·생산 장비의 공동 활용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비이용료의 최대 70%(업체당 500만원 한도)까지 바우처(쿠폰)로 정부에서 지원한다.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는 동결건조, 파우치, 농축액 등의 최첨단 시험생산 장비를 갖추고 지역 중소업체의 시험생산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사업기간은 올 연말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부터 연구기반공유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기상 이사장은 “관내 농식품업체와 농특산물의 제품 가공을 원하는 지역민들이 새로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생산하고, 상품의 다양화를 추진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