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앞두고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는 8만여㎡(25만여평)의 들판에 식재된 청보리가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채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다.
경관농업 대표 축제인 고창청보리밭축제는 푸르른 봄 정취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전통놀이 등이 어우러져 봄이면 꼭 가봐야 할 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길수 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별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보고를 비롯해 축제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 마련 등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이길수 부군수는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철 대표 축제로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한 가운데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먹거리와 농특산품 등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축제 운영 방안을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매년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완하면서 축제의 질을 높여 온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원활한 교통과 주차환경 제공을 위해 신규로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푸른 힐링거리를 조성해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청보리밭의 정취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20 (토) 23:16











